Erdia

AI 어시스턴트

자연어로 ERD를 설계하고 다듬는 채팅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AI 어시스턴트 사용법

Erdia의 AI 어시스턴트는 "이런 테이블이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을 바로 인터랙티브 캔버스로 옮겨줘요. 자연어로 설명하면 한국어 안내와 함께 JSON 스키마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다이어그램 전체를 새로 그려주죠.

💬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채팅 입력창과 전송 버튼

  1. 편집기 하단 중앙 입력창에 원하는 구조나 수정 요청을 적어요.
  2. 엔터를 누르거나 전송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가 발송되고, 입력창이 비워져요.
  3. 전송 직후에는 버튼이 흐려지면서 추가 입력이 잠시 막혀요. 응답이 도착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고, 채팅 사이드바가 우측에서 열려요.

사이드바 상단 채팅 기록 문구 옆 X 버튼으로 닫고, 다시 보고 싶으면 우측 하단 말풍선 버튼을 누르면 돼요.

Free 플랜에서는 하루 50회까지 AI 채팅을 보낼 수 있어요. 요청이 잦다면 📏 사용 한도를 참고해 계획적으로 활용해 주세요.

🧠 AI가 보내주는 내용

AI 응답과 JSON 카드

  • 한국어 설명: 요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어떤 테이블과 컬럼을 만들었는지 먼저 말해줘요.
  • JSON 스키마 카드: 코드 블록 안에 entities, relationships 구조를 담아줘요.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기 좋도록 폰트가 고정폭으로 표시돼요.
  • 자동 반영: JSON이 완전하면 현재 다이어그램이 그대로 교체돼요. 새 테이블과 관계에 자동으로 편집 기능이 붙고, 화면이 전체를 보기 좋게 맞춰져요. 적용되면 상단 툴바의 저장 배지가 잠깐 저장 중...으로 바뀐다가 다시 저장 완료가 돼요.

AI가 만든 구조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다이어그램이 교체되면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버튼은 없으니, 중요한 작업이라면 먼저 스키마 내보내기를 통해 백업해두는 걸 권장해요.

✍️ 요청을 잘 쓰는 요령

  • 초안 만들기: "온라인 서점 ERD 만들어줘. 회원, 주문, 결제 정보를 포함해줘"처럼 큰 틀을 설명해보세요.
  • 수정하기: "현재 ERD 상태:"로 시작한 뒤 지금 구조를 붙여 넣으면, AI가 그 위에서 필요한 변경만 제안해줘요.
  • 세부 조건 지정하기: "Order 테이블에 status 컬럼을 추가하고 VARCHAR(20) NOT NULL로 설정해줘"처럼 타입과 제약조건까지 적어주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 대화 기록 활용하기

채팅 사이드바 예시

  • 날짜별로 그룹화돼서 하루 동안의 대화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 각 메시지를 클릭할 필요 없이 스크롤만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JSON 카드는 고정폭 폰트로 표시돼서 필요한 부분만 드래그해 복사하기 쉬워요.

🔄 다른 작업과 함께 쓰기

  • 다이어그램을 조금 수정하고 나서 "방금 만든 컬럼을 기준으로 다른 테이블도 맞춰줘"처럼 후속 요청을 보내보세요.
  • AI가 제안한 내용을 부분적으로만 쓰고 싶다면, 응답을 참고해 직접 컬럼이나 관계를 추가하면 돼요.
  • 사이드바가 화면을 가릴 때는 우측 하단 말풍선 버튼으로 잠시 닫아두고, 다시 보고 싶을 때 열면 돼요.

🧭 응답이 지연될 때 확인할 것들

채팅 오류 안내

  • 전송 버튼이 흐릿한 상태로 1분 이상 돌아오지 않으면, 우측 하단 말풍선 버튼을 눌러 사이드바를 닫았다가 다시 열어보세요.
  • Failed to fetch response from server.라는 안내가 나오면 잠시 후 다시 시도하거나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 요청이 잦아 제한에 도달했다면 하루가 지나면 카운트가 초기화돼요. 급하게 수정해야 한다면 내보낸 JSON을 편집해 스키마 가져오기로 불러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팀 보안 정책상 민감한 정보를 그대로 입력하면 안 될 수도 있어요. 필요한 경우 샘플 데이터나 마스킹된 값을 사용해 주세요.